2026 속초 오징어난전 가격·기간·위치 총정리 (+주차·속초 가볼만한곳)

 속초 오징어난전은 동명항 부둣가에서 제철 활오징어를 회와 통찜 등으로 맛볼 수 있는 계절형 포장마차 거리다. 일반 음식점처럼 연중 운영되는 곳이 아니라 오징어 조업 시기에 맞춰 문을 열며, 당일 어획량에 따라 가격과 영업 종료 시간이 달라진다.

2026년 속초 오징어난전은 5월 21일 다시 문을 열었다. 방문할 때는 고정된 메뉴 가격만 확인하기보다 당일 오징어 시세, 재료 소진 여부, 날씨와 주차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026 속초 오징어난전 기간과 운영시간

2026년 개장일은 5월일이다

2026년 속초 오징어난전 기간은 5월 21일부터 시작됐으며, 통상 12월 무렵까지 계절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오징어난전은 매년 오징어 금어기가 끝나는 5월 중순 전후에 개장한다. 2026년에는 당초 5월 23일 개장이 거론됐지만 실제 영업은 5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오징어 조업이 활발한 시기에는 활오징어가 중심이 되고, 늦가을과 겨울에는 양미리나 도루묵 같은 동해안 제철 수산물이 함께 판매될 수 있다.


다만 ‘12월 말까지 매일 정상 운영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해수 온도와 어획량,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점포가 쉬거나 시즌 종료일이 조정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일출부터 해 질 무렵까지다

속초 오징어난전 운영시간은 대체로 아침 일찍 시작해 해 질 무렵 끝나는 방식이다.

관광 정보에는 오전 7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는데,

2026년 개장 현장에서도 일출과 함께 영업을 시작해 해 질 무렵 마무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포와 계절에 따라 오후 7~8시까지 문을 여는 경우도 있지만, 오징어가 모두 팔리면 이보다 일찍 마감할 수 있다.

오후 늦게 도착하면 원하는 메뉴를 먹지 못할 수 있으므로 평일에는 오전부터 이른 오후, 주말에는 점심시간 전 방문이 비교적 안전하다. 출발 전에는 지도 앱의 최근 방문 후기나 해당 점포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속초 오징어난전 위치와 찾아가는 방법

정확한 위치는 동명항 인근 설악금강대교로 228이다

속초 오징어난전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28 로

동명동 부둣가 일원이다.

내비게이션에는 ‘동명항 오징어난전’ 또는 ‘속초 오징어난전’을 검색하면 된다. 

동명항과 속초항 인근에 포장마차 형태의 점포가 이어져 있어 현장에 도착하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속초 오징어난전은 별도의 실내 음식점 한 곳을 의미하지 않는다. 번호가 붙은 여러 점포가 모여 있는 형태이므로 입구에 표시된 당일 가격과 메뉴, 주문 조건을 비교한 뒤 자리를 선택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동명항 방향으로 이동한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때는 속초 시내에서 동명항이나 속초항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정류장 위치와 노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당일 지도 앱으로 실시간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여행 짐이 많거나 일행이 여러 명이라면 속초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편리하다.

속초가 아닌 외부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방문할 경우 보도로 약 6분 소요된다.

속초 오징어난전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할까

난전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지만 주말에는 혼잡하다

속초 오징어난전 주차는 지정된 주차공간을 활용하면 된다.

가게 맞은편에 주차를 할 수 있게 안내하지만 주말과 휴가철, 점심시간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진입로가 혼잡하고 주차공간이 없을 수 있다.

특히 입구쪽에는 주차공간이 거의 협소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공간이 있을 수도 있다.


현장 주차장이 가득 찼다면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주차장이나 주변 공영주차장을 대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차 가능 구역과 요금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지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주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오전 방문이 유리하다

속초 오징어난전 주차가 걱정된다면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오징어가 소진될 가능성이 낮고 주차 공간을 찾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주말 오후에 방문한다면 난전 입구만 계속 돌기보다 주변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걸어가는 편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차량 안에 해산물이나 음식을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아이스박스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포장 후 다른 관광지를 오래 둘러보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해야 한다.

2026 속초 오징어난전 가격은 얼마일까

오징어 가격은 매일 아침 달라진다

속초 오징어난전 가격은 고정 가격이 아니라 당일 위판가와 어획량을 반영해 결정된다.

2026년부터는 각 점포 입구에 오징어 가격을 표시하고, 수협이 당일 시세를 관리하는 방식이 강화됐다. 개장 직후인 5월 23일에는 오징어 한 마리가 1만7,000원이었고 당시 모든 점포가 같은 가격으로 판매했다.



가격은 며칠 사이에도 크게 변할 수 있다. 

5월 21일에는 보통 크기 한 마리 1만3,000원, 작은 크기 한 마리 9,000원

7월 7일에는 중간 크기 한 마리 1만1,000원으로 안내됐다. 

이는 특정 날짜의 사례이므로 실제 방문일 가격과는 다를 수 있다.

가격 차이는 오징어 크기와 어획량에서 생긴다

같은 오징어라도 크기와 조업량에 따라 한 마리 가격이 달라진다.

오징어가 많이 잡힌 날에는 가격이 내려갈 수 있지만, 어획량이 적거나 큰 오징어 비중이 높으면 한 마리 가격이 올라간다. 따라서 블로그나 소셜미디어에서 본 과거 가격만 예상하고 방문하면 체감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개장 초 보도에서는 당일 입찰가격과 수수료를 고려하면 상인에게 남는 금액이 마리당 약 2,000원 수준이라고 설명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 마리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단순히 판매가격만으로 바가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주문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가격 항목

속초 오징어난전에서는 자리에 앉기 전 당일 가격과 주문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먼저 입구 가격표에서 오징어 한 마리 가격과 크기를 확인한다. 이어 최소 주문 수량, 회와 통찜 손질 가능 여부, 물회나 무침 같은 추가 메뉴 가격, 음료 가격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2026년 개장 초 현장에서는 별도의 상차림비 없이 운영한다는 설명이 나왔지만, 추가 음식과 음료 가격은 점포별 메뉴판을 확인해야 한다. 주문한 뒤에는 계산서나 주문 내역을 한 번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속초 오징어난전에서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메뉴는 오징어회다

활오징어의 식감과 단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오징어회가 가장 기본적인 선택이다.

주문한 오징어를 현장에서 바로 손질해 제공하는 방식이며, 점포에 따라 가늘게 채 썰거나 비교적 두툼하게 썰어준다. 같은 오징어라도 손질 두께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양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주문 전에 오징어 크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처음부터 지나치게 많이 주문하기보다 회를 먼저 먹은 뒤 추가 주문 가능 여부를 묻는 방법이 부담을 줄인다.

오징어통찜은 내장까지 즐기는 메뉴다

오징어통찜은 오징어를 통째로 쪄서 몸통과 다리, 내장을 함께 먹는 메뉴다.

신선도가 중요한 조리법이므로 활오징어를 바로 손질하는 난전의 특징을 경험하기 좋다. 다만 내장 특유의 진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므로 일행의 취향을 고려해 주문하는 편이 좋다.

오징어회와 통찜을 함께 주문하면 생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익힌 오징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비교할 수 있다.

물회와 무침은 식사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회만으로 한 끼가 부족하다면 오징어물회나 오징어무침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점포에 따라 밥이나 면, 채소 구성과 양념 맛이 다를 수 있으므로 메뉴판을 확인해야 한다. 오징어 가격이 높은 날에는 활오징어 수량을 줄이고 물회나 다른 식사 메뉴를 함께 선택하는 것도 예산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속초 오징어난전 불친절 논란 이후 달라진 점

2025년 일부 점포의 응대가 논란이 됐다

2025년 일부 점포의 부적절한 응대 장면이 알려지면서 확산됐다.

바깥자리에 혼자 앉아서 식사를 하자 안쪽으로 들어오라고 성질을 낸다거나


식사를 재촉하는 듯한 발언이 공개되면서 비판이 커졌고, 이후 관련 단체는 사과와 자정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문제 점포에 대한 영업정지와 전체 점포 자율 휴업, 친절교육도 이어졌다.

이 논란은 모든 점포와 상인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응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주문 강요나 식사 재촉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에는 가격 공개와 모니터링이 강화됐다

2025년 불친절 논란과 바가지 논란까지 한꺼번에 겪으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가지기 시작했다.

2026년 속초 오징어난전은 입구 가격표, 동일 시세 안내, 친절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개장 직후 현장에서는 점포마다 가격표와 메뉴판이 설치됐으며, 상인이 손님에게 먼저 가격과 판매 방식을 설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수협도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바가지요금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5월 현장을 찾은 일부 방문객은 주문을 강요하거나 식사를 재촉하는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개인과 점포, 방문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의 후기만으로 전체를 단정할 필요는 없다.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주문 전에 자리를 옮기는 것이 낫다

가격이나 응대 방식이 불편하다면 주문하기 전에 다른 점포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당일 가격이 동일하게 운영되더라도 좌석 위치와 메뉴 구성, 상인의 설명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호객 과정에서 부담을 느꼈다면 바로 앉기보다 가격표를 먼저 확인하고 원하는 점포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주문 후 문제가 생겼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문 내용과 가격표를 확인한 뒤 차분하게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된다.

오징어난전과 함께 가기 좋은 속초 가볼만한곳

영금정과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은 동명항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대표적인 해안 전망 명소다.

바다 쪽 해돋이정자에서는 탁 트인 동해를 볼 수 있고, 언덕 위 전망 공간에서는 속초항과 설악산 방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금정과 속초등대전망대를 묶으면 오징어난전 식사 전후로 짧은 바다 산책 코스를 만들기 좋다.


오전 일찍 오징어난전을 방문했다면 영금정에서 바다를 본 뒤 식사하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오후 방문이라면 식사를 마치고 일몰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다양한 속초 먹거리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여행 일정에 넣을 수 있다.


시장 안에서는 수산물뿐 아니라 닭강정,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튀김과 젓갈 등 여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오징어난전에서 활오징어를 먹고 시장에서는 간식이나 포장 음식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코스를 나누면 메뉴가 겹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아바이마을과 갯배

속초의 역사와 지역 음식을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아바이마을과 갯배를 추천할 수 있다.



아바이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남쪽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곳이다. 중앙동과 아바이마을 사이에서는 사람이 줄을 당겨 움직이는 갯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을 안에서는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청초호 호수공원

바다 관광 후 조용히 걷고 싶다면 청초호 호수공원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청초호와 속초 시내,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방향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바다와 항구 중심의 동명항 일정에 호수 산책을 더하면 하루 동선이 한층 다양해진다.

방문 전에 확인하면 좋은 이용 팁

당일 시세와 영업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속초 오징어난전 방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가격이 아니라 당일 상황이다.

전날 오징어가 저렴했더라도 조업량에 따라 다음 날 가격이 오를 수 있다. 반대로 오징어가 많이 잡힌 날에는 가격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최근 게시물의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재료가 빨리 소진된 날에는 조기 마감할 수 있다. 늦은 오후 방문을 계획한다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격표를 보고 주문 범위를 정한다

자리에 앉기 전 오징어 가격과 추가 메뉴 비용을 확인하면 예상보다 지출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징어회 몇 마리, 통찜 몇 마리처럼 손질 방식을 구분해 주문하고, 물회나 음료를 추가할 때도 메뉴판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한 사람이 주문 내용을 정리해 전달하면 중복 주문을 줄일 수 있다.

야외 포장마차 환경을 고려한다

속초 오징어난전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야외 난전의 분위기가 핵심인 장소다.

일반 실내 음식점처럼 냉난방과 좌석 간격, 화장실 접근성이 편리하지 않을 수 있다. 여름에는 햇빛과 더위, 초가을 이후에는 바닷바람과 낮은 기온을 고려해 겉옷이나 모자 등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신선한 오징어를 맛보는 목적과 항구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지만,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식사를 선호한다면 일반 횟집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속초 오징어난전은 비 오는 날에도 운영하나요?

A. 약한 비에는 일부 점포가 영업할 수 있지만 강풍이나 폭우, 조업 부진이 겹치면 쉬거나 일찍 마감할 수 있습니다. 야외 난전이므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출발 전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2

Q. 2026 속초 오징어난전은 몇 시에 가야 오징어를 먹을 수 있나요?

A. 오징어난전은 보통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재료가 소진되면 마감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늦은 오후보다 오전부터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편이 주차와 재료 확보에 유리합니다.

질문 3

Q. 속초 오징어난전에서 불친절하거나 가격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주문 전 입구 가격표와 메뉴판을 확인하고 설명이 불분명하면 다른 점포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에는 가격 공개와 친절교육, 바가지요금 모니터링이 강화됐지만 실제 응대는 점포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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